그러므로 남을 판단하는 사람아, 누구를 막론하고 네가 핑계하지 못할 것은 남을 판단하는 것으로 네가 너를 정죄함이니 판단하는 네가 같은 일을 행함이니라
▸바울은 1장의 이방인 죄 고발에 동조하며 고개를 끄덕였을 도덕주의자(특히 유대인)를 정면으로 향해 돌아선다.
바울은 1장의 이방인 죄 고발에 동조하며 고개를 끄덕였을 도덕주의자(특히 유대인)를 정면으로 향해 돌아선다. '남을 판단하는 사람아'는 타인의 죄를 비판하면서 자신은 같은 일을 행하는 자를 가리킨다. 판단하는 행위 자체가 그 기준을 아는 것을 전제하므로, 같은 일을 행할 때 스스로를 정죄하는 것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