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善男子 一切衆生 悉有佛性 如來常住 無有變易 以諸衆生 煩惱覆故 不能得見 若斷煩惱 便得成就 阿耨多羅三藐三菩提
선남자 일체중생 실유불성 여래상주 무유변역 이제중생 번뇌복고 불능득견 약단번뇌 변득성취 아뇩다라삼먁삼보리
▸열반경에서 가장 유명하고 중요한 구절 중 하나입니다.
열반경에서 가장 유명하고 중요한 구절 중 하나입니다. '일체중생실유불성(一切衆生悉有佛性)', 즉 '모든 중생은 빠짐없이 불성(佛性)을 지니고 있다'는 선언은 대승불교 역사에서 혁명적인 선언으로 평가됩니다. 여래는 항상 머물러 변함이 없지만, 중생들은 번뇌(煩惱)에 덮여 있어 불성을 보지 못한다고 합니다. 번뇌를 끊으면 위없는 깨달음(阿耨多羅三藐三菩提)을 성취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 가르침은 깨달음이 특별한 존재에게만 가능한 것이 아니라 모든 중생에게 열려 있는 보편적 가능성임을 선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