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품 여래성품

如來性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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如來之性 常樂我淨 衆生佛性 亦復如是 衆生見者 謂之無常 苦空無我 此是邪見 非正見也 如來所說 常樂我淨 是名正見 依正見故 得見佛性

여래지성 상락아정 중생불성 역부여시 중생견자 위지무상 고공무아 차시사견 비정견야 여래소설 상락아정 시명정견 의정견고 득견불성

핵심 메시지

깨달음의 본성은 영원하고, 즐겁고, 자유로우며, 청정하다. 이것이 참된 열반이다.

▸이 품은 열반경의 핵심 교의인 '상락아정(常樂我淨)'을 직접 선언하는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나입니다.

이 품은 열반경의 핵심 교의인 '상락아정(常樂我淨)'을 직접 선언하는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나입니다. 여래의 본성(如來之性)은 영원하고(常), 즐겁고(樂), 자아가 있으며(我), 청정하다(淨)는 네 가지 덕을 갖추고 있으며, 중생의 불성(佛性)도 이와 마찬가지라고 가르칩니다. 붓다는 중생들이 여래와 불성을 '무상(無常)·고(苦)·공(空)·무아(無我)'라고 보는 것은 삿된 견해(邪見)이며, 여래가 설하는 '상락아정'이 바른 견해(正見)라고 선언합니다. 이 가르침은 초기 불교의 '무상·고·무아' 삼법인(三法印)을 부정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열반경에서는 이것이 중생의 오해를 바로잡는 더 높은 차원의 가르침으로 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