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如來之性 常樂我淨 衆生佛性 亦復如是 衆生見者 謂之無常 苦空無我 此是邪見 非正見也 如來所說 常樂我淨 是名正見 依正見故 得見佛性
여래지성 상락아정 중생불성 역부여시 중생견자 위지무상 고공무아 차시사견 비정견야 여래소설 상락아정 시명정견 의정견고 득견불성
▸이 품은 열반경의 핵심 교의인 '상락아정(常樂我淨)'을 직접 선언하는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나입니다.
이 품은 열반경의 핵심 교의인 '상락아정(常樂我淨)'을 직접 선언하는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나입니다. 여래의 본성(如來之性)은 영원하고(常), 즐겁고(樂), 자아가 있으며(我), 청정하다(淨)는 네 가지 덕을 갖추고 있으며, 중생의 불성(佛性)도 이와 마찬가지라고 가르칩니다. 붓다는 중생들이 여래와 불성을 '무상(無常)·고(苦)·공(空)·무아(無我)'라고 보는 것은 삿된 견해(邪見)이며, 여래가 설하는 '상락아정'이 바른 견해(正見)라고 선언합니다. 이 가르침은 초기 불교의 '무상·고·무아' 삼법인(三法印)을 부정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열반경에서는 이것이 중생의 오해를 바로잡는 더 높은 차원의 가르침으로 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