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18장

번역본: 개역개정

1

에티오피아의 강들 너머 날개 치는 소리가 나는 땅에 화 있으리니

핵심 메시지

강대국과의 외교적 동맹에 의지하는 것은 헛되며, 진정한 안보는 하나님께 있다.

구스(에티오피아)에 관한 신탁이다.

구스(에티오피아)에 관한 신탁이다. '날개 치는 소리'는 이 지역에 많은 날아다니는 곤충들이 있었음을 나타낸다. 에티오피아는 이사야 시대에 이집트를 지배했던 제25왕조와 연결된다.

2

갈대 배를 물에 띄우고 나일 강 위에서 사신을 보내는 자들이여 너희는 가서 빠른 사자를 키 크고 피부가 부드러운 민족에게, 두렵고 여기서부터 힘 있는 민족 곧 밟는 자들의 나라에 보낼지니라

핵심 메시지

강대국과의 외교 동맹을 의지하기보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기다려야 한다.

에티오피아 사신들이 이스라엘에 왔다 돌아가는 장면이다.

3

세상의 모든 거주민들, 세상에 사는 자들아 산들 위에 기치가 세워지면 보고 나팔이 울리면 들을지니라

핵심 메시지

하나님의 역사적 행동은 온 세상이 목격해야 할 사건이며, 이것이 하나님의 보편적 주권을 나타낸다.

온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선언이다.

4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나는 내 처소에서 조용히 볼 것이며 내가 볼 때는 쨍쨍 쬐는 여름 볕 같고 가을 추수 더위에 이슬 내리는 구름 같도다

핵심 메시지

하나님이 침묵하시는 것처럼 보여도 실제로는 모든 것을 보고 계시며, 적절한 때에 행동하신다.

하나님이 자신의 처소에서 조용히 관찰하신다.

5

추수 전에 꽃이 피고 포도가 익을 때에 가지 치는 낫으로 가지를 끊으며 뻗은 가지를 베어 버릴 것이라

핵심 메시지

하나님의 심판은 가장 예기치 못한 순간, 가장 강성해 보이는 때에 임할 수 있다.

추수 직전, 가장 좋아 보이는 때에 가지를 끊는다는 것은 예상치 못한 순간의 심판을 나타낸다.

6

그것들이 다 산의 독수리에게와 땅의 들짐승에게 남겨져 여름에 독수리가 그것에 앉으며 겨울에 들짐승이 그것에 누우리라

핵심 메시지

하나님의 심판 앞에서 패배한 자들은 독수리와 들짐승의 먹이가 되며, 이것이 심판의 처참한 현실이다.

잘라진 가지들—심판받은 에티오피아 군대—이 독수리와 들짐승의 먹이가 된다.

7

그 때에 만군의 여호와에게 드릴 예물이 멀고 준엄한 땅 곧 키 크고 피부가 부드러운 민족에게서부터 있으리니 그 나라는 두렵고 힘이 있는 나라로서 강들이 그 땅을 갈라 나누었으며 시온 산 만군의 여호와의 처소로 가져오리로다

핵심 메시지

하나님의 심판의 궁극적 목적은 열방이 시온으로 와서 하나님께 예물을 드리는 것이며, 이것이 이사야의 구원 비전이다.

7장의 결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