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爾時釋提桓因 於大衆中白佛言 世尊 我雖從佛及文殊師利 聞百千經 未曾聞此不可思議自在神通決定實相經典 如我解佛所說義趣 若有衆生 聞是經典 信解受持讀誦之者 必得是法 何況如說修行 斯人則爲閉衆惡趣 開諸善門 常爲諸佛之所護念 降伏外道 摧滅魔怨 修治菩提 安處道場 履踐如來所行之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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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공양품(法供養品)은 제석천(帝釋天, 석제환인)이 이 경전을 듣고 찬탄하며 법 공양(法供養)의 공덕을 설하는 품입니다.
법공양품(法供養品)은 제석천(帝釋天, 석제환인)이 이 경전을 듣고 찬탄하며 법 공양(法供養)의 공덕을 설하는 품입니다. 제석천은 이 경전이 불가사의한 자재신통과 결정적 실상(決定實相)을 담은 가르침이라고 찬탄하며, 이 경을 믿고 받아 지니고 읽고 외우는 이는 반드시 이 법을 얻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이 경을 받아 지니는 이는 악도(惡趣)의 문이 닫히고 선(善)의 문이 열리며, 항상 제불(諸佛)의 보호를 받고, 외도를 항복시키며, 마(魔)의 원수를 꺾고, 보리를 닦으며 도량에 편히 머물게 됩니다. 부처님은 이어서 과거 약왕보살이 법 공양의 진정한 의미를 깨달은 이야기를 통해, 향과 꽃의 물질 공양보다 법을 실천하고 전파하는 법 공양이 훨씬 수승하다고 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