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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言 人懷愛欲 不見道者 譬如澄水 以手攪之 衆人共臨 無有睹其影者 愛欲交錯 心中為濁 故不見道 汝等沙門 當捨愛欲 愛欲垢盡 道可見矣
불언 인회애욕 불견도자 비여징수 이수교지 중인공임 무유도기영자 애욕교착 심중위탁 고불견도 여등사문 당사애욕 애욕구진 도가견의
▸붓다는 애욕 때문에 도를 보지 못하는 것을 맑은 물을 손으로 휘젓는 비유로 설명합니다.
붓다는 애욕 때문에 도를 보지 못하는 것을 맑은 물을 손으로 휘젓는 비유로 설명합니다. 맑은 물을 손으로 저으면 많은 사람이 함께 들여다봐도 자기 얼굴을 볼 수 없습니다. 애욕이 뒤엉켜 마음이 흐려진 것이 그와 같습니다. 그러므로 사문들은 마땅히 애욕을 버려야 하며, 애욕의 때가 다 없어지면 도를 볼 수 있게 됩니다. 외부 조건이 아니라 내면의 청정함이 진리를 보는 조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