須菩提 若有善男子善女人 初日分以恒河沙等身布施 中日分復以恒河沙等身布施 後日分亦以恒河沙等身布施 如是無量百千萬億劫以身布施 若復有人聞此經典信心不逆 其福勝彼 何況書寫受持讀誦為人解說 須菩提 以要言之 是經有不可思議不可稱量無邊功德 如來為發大乘者說 為發最上乘者說 若有人能受持讀誦廣為人說 如來悉知是人悉見是人 皆成就不可量不可稱無有邊不可思議功德 如是人等則為荷擔如來阿耨多羅三藐三菩提 何以故 須菩提 若樂小法者 著我見人見衆生見壽者見 則於此經不能聽受讀誦為人解說 須菩提 在在處處若有此經 一切世間天人阿修羅所應供養 當知此處則為是塔 皆應恭敬作禮圍繞 以諸華香而散其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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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분은 이 경을 수지독송(受持讀誦)하는 공덕의 위대함을 극단적인 비유로 강조합니다.
제15분은 이 경을 수지독송(受持讀誦)하는 공덕의 위대함을 극단적인 비유로 강조합니다. 아침·낮·저녁으로 매번 항하사(恒河沙)만큼의 몸으로 보시하여, 이를 무량백천만억겁(劫) 동안 계속해도, 이 경을 듣고 믿음이 물러나지 않는 자의 복덕이 더 크다고 합니다. 하물며 이 경을 베껴 쓰고 받아 지니고 읽고 외우며 남에게 해설한다면 더 말할 나위 없습니다. 이 경은 '불가사의(不可思議), 불가칭량(不可稱量), 무변(無邊)'의 공덕을 지닌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