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9장

번역본: 개역개정

1

내가 그리스도 안에서 참말을 하고 거짓말을 아니하노라 나에게 큰 근심이 있는 것과 마음에 그치지 않는 고통이 있는 것을 내 양심이 성령 안에서 나와 더불어 증언하노니

핵심 메시지

바울은 자신의 민족 이스라엘을 향한 진정한 슬픔과 고통을 가지고 있으며, 이것이 9-11장의 출발점이다.

로마서 9-11장은 이스라엘의 구원 문제를 다룬다.

로마서 9-11장은 이스라엘의 구원 문제를 다룬다. 바울은 자신의 민족 이스라엘을 향한 깊은 슬픔을 고백하며 시작한다. 이것은 수사적 장치가 아닌 진정한 고통이다. 그리스도 안에서, 양심과 성령의 증언으로 자신의 진실성을 확인한다.

3

나의 형제 곧 골육의 친척을 위하여 내 자신이 저주를 받아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질지라도 원하는 바로라

핵심 메시지

바울의 동족 이스라엘을 향한 사랑은 자신의 가장 귀한 것을 포기할 만큼 깊고 진실하다.

바울의 이스라엘 사랑이 극단적으로 표현된다.

6

또한 하나님의 말씀이 폐하여진 것 같지 않도다 이스라엘에게서 난 그들이 다 이스라엘이 아니요

핵심 메시지

혈통적 이스라엘이 모두 약속의 이스라엘은 아니며, 하나님의 약속은 혈통이 아닌 선택에 따라 적용된다.

이스라엘의 불신앙이 하나님의 말씀의 실패를 의미하는가? 바울의 답: 아니다.

15

모세에게 이르시되 내가 긍휼히 여길 자를 긍휼히 여기고 불쌍히 여길 자를 불쌍히 여기리라 하셨으니

핵심 메시지

하나님의 긍휼은 하나님의 주권적 결정에 따르며, 인간의 자격이나 노력이 그것을 결정하지 않는다.

출애굽기 33:19의 인용이다.

16

그런즉 원하는 자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달음박질하는 자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오직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으로 말미암음이니라

핵심 메시지

구원은 인간의 의지나 노력에 달려 있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긍휼히 여기심에 달려 있다.

하나님의 선택의 기준이 부정과 긍정으로 제시된다.

20

이 사람아 네가 누구이기에 감히 하나님께 반문하느냐 지음을 받은 물건이 지은 자에게 어찌 나를 이같이 만들었느냐 말하겠느냐

핵심 메시지

창조주의 결정에 이의를 제기하는 피조물의 위치는 어불성설이며, 하나님의 주권은 절대적이다.

하나님의 주권에 대한 반론—'어찌하여 하나님이 이렇게 하시는가'—에 대한 바울의 답이다.

33

기록된 바 보라 내가 걸림돌과 거치는 반석을 시온에 두노니 그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함과 같으니라

핵심 메시지

그리스도는 믿는 자에게 구원의 반석이지만 믿지 않는 자에게는 걸림돌이며, 믿는 자는 결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는다.

이사야 8:14와 28:16의 인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