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석은 자는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 그들은 부패하며 가증한 악을 행함이여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
▸시편 14편과 거의 동일한 이 시편은 '하나님이 없다'는 무신론적 태도를 '어리석음'으로 규정한다.
시편 14편과 거의 동일한 이 시편은 '하나님이 없다'는 무신론적 태도를 '어리석음'으로 규정한다. 이때의 어리석음은 지적 능력의 결여가 아니라 도덕적, 영적 왜곡을 의미한다.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는 삶의 결과로 부패와 악행이 따른다는 신학적 연결이 핵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