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시편 전체의 서론 역할을 하는 이 구절은 '복(아쉬레이)'으로 시작하며, 복 있는 삶의 첫 번째 특징으로 악의 세 단계—꾀를 따름, 길에 섬, 자리에 앉음—를 피하는 것을 제시한다.
시편 전체의 서론 역할을 하는 이 구절은 '복(아쉬레이)'으로 시작하며, 복 있는 삶의 첫 번째 특징으로 악의 세 단계—꾀를 따름, 길에 섬, 자리에 앉음—를 피하는 것을 제시한다. 이 세 동사는 악에 점점 깊이 빠져드는 단계적 과정을 묘사하며, 악인과의 관계가 처음에는 자문을 구하는 정도에서 출발하여 결국 그들의 공동체에 완전히 속하게 되는 위험을 경고한다. '오만한 자들(레침)'은 하나님과 이웃을 조롱하는 자들을 가리키며, 이들의 자리에 앉는다는 것은 그 정체성을 완전히 수용하는 것을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