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하여 이방 나라들이 분노하며 민족들이 헛된 일을 꾸미는가
▸시편 2편은 메시아 시편으로 분류되며, 하나님과 그의 기름 부음 받은 자에 대한 열방의 반란을 묘사한다.
시편 2편은 메시아 시편으로 분류되며, 하나님과 그의 기름 부음 받은 자에 대한 열방의 반란을 묘사한다. '어찌하여(라마)'는 분노와 어리석음에 대한 수사학적 질문으로, 열방의 반란이 얼마나 무모하고 헛된 것인가를 강조한다. '헛된 일(리크)'은 공허하고 목적 없는 계획을 뜻하며, 하나님의 주권에 맞서는 모든 인간적 음모의 결국이 헛됨임을 처음부터 선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