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께서 배에 오르사 건너가 본 동네에 이르시니
▸가다라에서 돌아와 '본 동네'인 가버나움으로 돌아오신다.
가다라에서 돌아와 '본 동네'인 가버나움으로 돌아오신다. 8장의 가다라 사역 후 다시 갈릴리로 돌아오신 것이다. 마태는 지리적 이동을 간략하게 표시하며, 이어지는 중풍병자 치유로 바로 넘어간다.
번역본: 개역개정
예수께서 배에 오르사 건너가 본 동네에 이르시니
▸가다라에서 돌아와 '본 동네'인 가버나움으로 돌아오신다.
가다라에서 돌아와 '본 동네'인 가버나움으로 돌아오신다. 8장의 가다라 사역 후 다시 갈릴리로 돌아오신 것이다. 마태는 지리적 이동을 간략하게 표시하며, 이어지는 중풍병자 치유로 바로 넘어간다.
침상에 누운 중풍병자를 사람들이 데리고 오거늘 예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이르시되 작은 자야 안심하라 네 죄가 사하여졌느니라
▸예수님은 '그들의 믿음', 곧 중풍병자를 데려온 사람들의 믿음을 보신다.
어떤 서기관들이 속으로 이르되 이 사람이 신성을 모독하도다
▸서기관들이 속으로 '신성모독'이라고 생각한다.
예수께서 그 생각을 아시고 이르시되 너희가 어찌하여 마음에 악한 생각을 하느냐
▸예수님이 그들의 마음속 생각을 아신다.
네 죄가 사하여졌느니라 하는 말과 일어나 걸어가라 하는 말 중에 어느 것이 쉽겠느냐
▸논증의 핵심이다.
그러나 인자가 세상에서 죄를 사하는 권능이 있는 줄을 너희로 알게 하려 하노라 하시고 중풍병자에게 말씀하시되 일어나 네 침상을 가지고 집으로 가라 하시니
▸'인자가 세상에서 죄를 사하는 권능이 있다'는 선언이다.
그가 일어나 집으로 돌아가거늘
▸중풍병자가 즉시 일어나 걸어간다.
무리가 보고 두려워하며 이런 권능을 사람에게 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니라
▸무리의 반응은 두려움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다.
예수께서 거기서 떠나 지나가시다가 마태라 하는 사람이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나를 따르라 하시니 일어나 따르니라
▸마태 자신의 부름을 기록하는 장면이다.
예수께서 마태의 집에서 앉아 잡수실 때에 많은 세리와 죄인들이 와서 예수와 그의 제자들과 함께 앉았더니
▸마태의 집에서 잔치가 열린다.
바리새인들이 보고 그의 제자들에게 이르되 어찌하여 너희 선생은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잡수시느냐
▸바리새인들의 비판이 나온다.
예수께서 들으시고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 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 데 있느니라
▸예수님의 응답은 의사의 비유이다.
너희는 가서 내가 긍휼을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노라 하신 뜻이 무엇인지 배우라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호세아 6:6의 인용이다.
그 때에 요한의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이르되 우리와 바리새인들은 금식하는데 어찌하여 당신의 제자들은 금식하지 아니하나이까
▸세례 요한의 제자들이 질문한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혼인집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을 동안에 슬퍼할 수 있느냐 그러나 신랑을 빼앗길 날이 이르리니 그 때에는 금식할 것이니라
▸예수님은 자신을 신랑에 비유하신다.
생베 조각을 낡은 옷에 붙이는 자가 없나니 이는 기운 것이 그 옷을 당기어 더 크게 찢어지게 됨이요
▸새 천과 낡은 옷의 비유이다.
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 부대에 넣지 아니하나니 그렇게 하면 부대가 터져 포도주도 쏟아지고 부대도 버리게 됨이라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어야 둘이 다 보전되느니라
▸새 포도주와 새 부대의 비유이다.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실 때에 한 관리가 와서 절하며 이르되 내 딸이 방금 죽었사오나 오셔서 그 몸에 손을 얹어 주소서 그러면 살아나겠나이다
▸야이로의 딸 이야기가 시작된다.
예수께서 일어나 따라가시매 제자들도 가더니
▸예수님은 즉각 응답하셔서 따라가신다.
열두 해 동안이나 혈루증으로 앓던 여자가 예수의 뒤로 와서 그 겉옷 가를 만지니
▸야이로의 딸 이야기 중에 혈루증 여인의 이야기가 삽입된다.
이는 제 마음에 그 겉옷만 만져도 구원을 받겠다 함이라
▸여인의 내면 믿음이 묘사된다.
예수께서 돌이켜 그를 보시며 이르시되 딸아 안심하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하시니 여자가 그 즉시 구원을 받으니라
▸'딸아(θύγατερ)'라는 호칭은 깊은 애정을 담고 있다.
예수께서 그 관리의 집에 들어가사 피리 부는 자들과 떠드는 무리를 보시고
▸야이로의 집에 도착하면 이미 장례 준비가 진행되고 있다.
이르시되 물러가라 이 소녀가 죽은 것이 아니라 잔다 하시니 그들이 비웃더라
▸'잔다'는 말씀은 비웃음을 받는다.
무리를 내보낸 후에 예수께서 들어가사 소녀의 손을 잡으시니 일어나는지라
▸무리를 내보내신 후 예수님은 은밀하게 소녀를 살리신다.
그 소문이 그 온 땅에 퍼지더라
▸죽은 자를 살리신 소문이 빠르게 퍼진다.
예수께서 거기에서 지나가실 때에 맹인 둘이 따라오며 소리 질러 이르되 다윗의 자손이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더니
▸두 맹인이 예수님께 나온다.
예수께서 집에 들어가시매 맹인들이 그에게 나아오거늘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능히 이 일 할 줄을 믿느냐 대답하되 주여 그러하오이다 하니
▸예수님은 집에 들어가신 후에 맹인들에게 물으신다.
이에 예수께서 그들의 눈을 만지시며 이르시되 너희 믿음대로 되라 하시니
▸'너희 믿음대로 되라'는 선언이다.
그 눈들이 밝아진지라 예수께서 엄히 경고하시되 삼가 아무에게도 알리지 말라 하셨으나
▸눈이 즉시 밝아진다.
그들이 나가서 예수의 소문을 그 온 땅에 퍼뜨리니라
▸말하지 말라는 명령에도 불구하고 소문을 낸다.
그들이 나갈 때에 귀신 들려 말 못하는 사람을 예수께 데려오니
▸세 번째 일련의 기적이 계속된다.
귀신이 쫓겨나고 말 못하는 사람이 말하거늘 무리가 놀랍게 여겨 이르되 이스라엘 가운데서 이런 일을 본 적이 없다 하되
▸귀신이 쫓겨나자 말을 할 수 있게 된다.
바리새인들은 이르되 그가 귀신의 왕을 의지하여 귀신을 쫓아낸다 하더라
▸무리들의 긍정적 반응과 달리 바리새인들은 정반대로 해석한다.
예수께서 모든 도시와 마을에 두루 다니사 그들의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라
▸4:23의 갈릴리 사역 요약과 거의 동일한 문장이 다시 나온다.
무리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시니 이는 그들이 목자 없는 양과 같이 고생하며 기진함이라
▸'불쌍히 여기시니(ἐσπλαγχνίσθη)'는 내장이 뒤틀리는 듯한 깊은 긍휼이다.
이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추수할 것은 많되 일꾼이 적으니
▸무리를 보시며 추수의 비유를 사용하신다.
그러므로 추수하는 주인에게 청하여 추수할 일꾼들을 보내 주소서 하라
▸일꾼이 부족한 문제에 대한 예수님의 해결책은 '기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