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때에 예수께서 안식일에 밀밭 사이로 가실새 제자들이 시장하여 이삭을 잘라 먹으니
▸안식일에 예수님과 제자들이 밀밭을 지나가면서 제자들이 이삭을 잘라 먹었다.
안식일에 예수님과 제자들이 밀밭을 지나가면서 제자들이 이삭을 잘라 먹었다. 이는 율법에서 허용된 행위(신 23:25)였으나 바리새인들은 이것을 안식일 노동으로 해석하여 문제 삼았다.
번역본: 개역개정
그 때에 예수께서 안식일에 밀밭 사이로 가실새 제자들이 시장하여 이삭을 잘라 먹으니
▸안식일에 예수님과 제자들이 밀밭을 지나가면서 제자들이 이삭을 잘라 먹었다.
안식일에 예수님과 제자들이 밀밭을 지나가면서 제자들이 이삭을 잘라 먹었다. 이는 율법에서 허용된 행위(신 23:25)였으나 바리새인들은 이것을 안식일 노동으로 해석하여 문제 삼았다.
바리새인들이 보고 예수께 말하되 보시오 당신의 제자들이 안식일에 하지 못할 일을 하나이다
▸바리새인들이 제자들의 행동을 안식일 위반으로 고발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다윗이 자기와 그 함께 한 자들이 시장할 때에 한 일을 읽지 못하였느냐
▸예수님은 구약 성경에서 다윗의 사례를 들어 응답하셨다.
그가 하나님의 전에 들어가서 제사장 외에는 자기나 그 함께 한 자들이 먹어서는 안 되는 진설병을 먹지 아니하였느냐
▸다윗이 먹은 진설병(쇼우브레드)은 원래 제사장만 먹을 수 있었다(레 24:5-9).
또 안식일에 제사장들이 성전 안에서 안식일을 범하여도 죄가 없음을 너희가 율법에서 읽지 못하였느냐
▸예수님은 두 번째 논거로 성전 봉사를 제시하셨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성전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느니라
▸예수님은 자신을 성전보다 더 큰 분으로 선언하셨다.
나는 자비를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노라 하신 뜻을 너희가 알았더라면 무죄한 자를 정죄하지 아니하였으리라
▸예수님은 호세아 6:6을 인용하셨다.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하시니라
▸예수님은 자신이 '안식일의 주인'이라고 선언하셨다.
거기를 떠나 그들의 회당에 들어가시니
▸예수님은 바리새인들과 논쟁을 마치고 회당으로 들어가셨다.
한쪽 손 마른 사람이 있는지라 사람들이 예수를 고발하려 하여 묻되 안식일에 병 고치는 것이 옳으니이까
▸바리새인들은 손 마른 사람을 예수님을 함정에 빠뜨리는 도구로 사용하려 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 중에 어떤 사람이 양 한 마리가 있어 안식일에 구덩이에 빠졌으면 잡아 내지 않겠느냐
▸예수님은 일상적 경험에서 논거를 끌어내셨다.
사람이 양보다 얼마나 더 귀하냐 그러므로 안식일에 선을 행하는 것이 옳으니라
▸예수님은 결론을 내리셨다.
이에 그 사람에게 이르시되 손을 내밀라 하시니 그가 내밀매 다른 손과 같이 회복되어 성하더라
▸예수님은 손 마른 사람을 고치셨다.
바리새인들이 나가서 어떻게 하여 예수를 죽일까 의논하거늘
▸기적적 치유를 목격한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을 죽이려는 음모를 꾸미기 시작했다.
예수께서 아시고 거기를 떠나가시니 많은 사람이 따르거늘 예수께서 그들을 다 고치시고
▸예수님은 바리새인들의 음모를 아시고 피하셨다.
자기를 나타내지 말라 경고하셨으니
▸예수님은 치유받은 사람들에게 자신을 드러내지 말라고 하셨다.
이는 선지자 이사야를 통하여 말씀하신 것을 이루려 하심이니 일렀으되
▸마태는 예수님의 행동이 이사야의 예언을 성취한다고 설명한다.
보라 내가 택한 종 곧 내 마음에 기뻐하는 바 내가 사랑하는 자로다 내가 내 영을 그에게 줄 터이니 그가 이방에 정의를 알릴 것이요
▸이사야 42:1의 인용으로 예수님이 하나님이 택하신 종임을 선언한다.
그는 다투지도 아니하며 들레지도 아니하리니 아무도 길에서 그 소리를 듣지 못하리라
▸예수님의 겸손하고 조용한 사역 방식을 예언한다.
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며 꺼져가는 심지를 끄지 아니하기를 심판하여 이길 때까지 하리니
▸예수님은 연약하고 상처받은 사람들을 포기하지 않으신다.
또한 이방인들이 그의 이름을 바라리라 하였느니라
▸이사야 예언의 결론으로, 예수님의 구원이 이방인에게까지 미칠 것을 선언한다.
그 때에 귀신 들려 눈 멀고 말 못하는 사람을 데리고 왔거늘 예수께서 고쳐 주시매 말 못하는 자가 말하며 보게 된지라
▸귀신 들려 눈멀고 말 못하던 사람이 예수님의 치유로 완전히 회복되었다.
무리가 다 놀라 이르되 이는 다윗의 자손이 아니냐 하니
▸기적을 목격한 무리들이 예수님을 다윗의 자손(메시아)으로 인정하기 시작했다.
바리새인들은 듣고 이르되 이가 귀신의 왕 바알세불을 힘입지 않고는 귀신을 쫓아내지 못하느니라 하거늘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의 귀신 축사 능력을 인정하면서도, 그 능력의 출처를 귀신의 왕 바알세불이라고 주장했다.
예수께서 그들의 생각을 아시고 이르시되 스스로 분쟁하는 나라마다 황폐하여질 것이요 스스로 분쟁하는 동네나 집마다 서지 못하리라
▸예수님은 바리새인들의 속생각을 아시고 반박하셨다.
만일 사탄이 사탄을 쫓아내면 스스로 분쟁하는 것이니 그리하면 그의 나라가 어떻게 서겠느냐
▸예수님은 논리적으로 바리새인들의 주장을 반박하셨다.
또 내가 바알세불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면 너희 자녀들은 누구를 힘입어 쫓아내느냐 그러므로 그들이 너희의 재판관이 되리라
▸예수님은 바리새인 집단 내에도 귀신 쫓는 자들이 있었음을 상기시키셨다.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예수님은 자신의 귀신 축사가 성령의 능력으로 하는 것임을 선언하셨다.
사람이 먼저 강한 자를 결박하지 않고서야 어떻게 그 강한 자의 집에 들어가 그 세간을 강탈하겠느냐 결박한 후에야 그 집을 강탈하리라
▸예수님은 비유로 설명하셨다.
나와 함께 하지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
▸예수님은 중립이 없음을 선언하셨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에 대한 모든 죄와 모독은 사하심을 얻되 성령을 모독하는 것은 사하심을 얻지 못하겠고
▸예수님은 성령 모독죄를 선언하셨다.
또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말로 성령을 거역하면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도 사하심을 얻지 못하리라
▸인자(예수님)를 말로 거역하는 것은 용서받을 수 있지만, 성령을 거역하는 것은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서도 용서받지 못한다.
나무도 좋고 열매도 좋다 하든지 나무도 나쁘고 열매도 나쁘다 하든지 하라 그 열매로 나무를 아느니라
▸예수님은 나무와 열매의 비유로 내적 성품과 외적 행동의 관계를 설명하셨다.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예수님은 바리새인들을 독사의 자식이라고 강하게 책망하셨다.
선한 사람은 그 쌓은 선에서 선한 것을 내고 악한 사람은 그 쌓은 악에서 악한 것을 내느니라
▸사람의 내면에 쌓인 것이 외부로 표출된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 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을 받으리니
▸예수님은 말의 책임을 엄숙하게 경고하셨다.
네 말로 의롭다 함을 받고 네 말로 정죄함을 받으리라
▸말은 의롭다 함을 받게도 하고 정죄를 받게도 한다.
그 때에 서기관과 바리새인 중 몇 사람이 말하되 선생님이여 우리에게 표적 보여주시기를 원하나이다
▸바리새인들이 예수님께 표적을 요구했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선지자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일 표적이 없느니라
▸예수님은 그들의 세대를 '악하고 음란한 세대'로 규정하시며 요나의 표적만을 줄 것이라고 하셨다.
요나가 밤낮 사흘을 큰 물고기 뱃속에 있었던 것 같이 인자도 밤낮 사흘을 땅 속에 있으리라
▸예수님은 요나의 3일을 자신의 죽음과 부활을 예표하는 것으로 해석하셨다.
심판 때에 니느웨 사람들이 일어나 이 세대 사람을 정죄하리니 이는 그들이 요나의 전도를 듣고 회개하였음이거니와 요나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으며
▸이방인 니느웨 사람들이 요나의 전도를 듣고 회개했는데, 이스라엘은 예수님(요나보다 훨씬 크신 분)의 말씀을 듣고도 회개하지 않았다.
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일어나 이 세대 사람을 정죄하리니 이는 그가 솔로몬의 지혜로운 말을 들으러 땅 끝에서 왔음이거니와 솔로몬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느니라
▸스바 여왕이 솔로몬의 지혜를 들으러 먼 곳에서 왔는데(왕상 10장), 이스라엘은 솔로몬보다 훨씬 크신 예수님을 앞에 두고도 믿지 않았다.
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서 나갔을 때에 물 없는 곳으로 다니며 쉬기를 구하되 쉬지 못하고
▸귀신이 사람에게서 나간 후 물 없는 곳(광야, 건조한 곳)에서 쉬기를 구하지만 찾지 못한다는 비유다.
이에 이르되 내가 나온 내 집으로 돌아가리라 하고 와 보니 그 집이 비고 청소되고 수리되었거늘
▸귀신이 원래 살던 집(사람)으로 돌아와 보니 빈집이 되어 있었다.
이에 가서 저보다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서 거하니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전보다 더욱 심하게 되느니라 이 악한 세대가 또한 이렇게 되리라
▸빈 집에는 더 악한 귀신 일곱이 들어와 상태가 더 나빠진다.
예수께서 무리에게 말씀하실 때에 그의 어머니와 동생들이 예수께 말하려고 밖에 섰더니
▸예수님이 무리에게 가르치시는 동안 마리아와 형제들이 밖에서 기다렸다.
한 사람이 예수께 여짜오되 보소서 당신의 어머니와 동생들이 당신께 말하려고 밖에 서 있나이다 하니
▸누군가가 예수님께 어머니와 동생들이 밖에 있다고 알렸다.
말하는 사람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누가 내 어머니이며 내 동생들이냐 하시고
▸예수님은 수사학적 질문으로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탐구하셨다.
손을 내밀어 제자들을 가리켜 이르시되 나의 어머니와 나의 동생들을 보라
▸예수님은 제자들을 가리키며 그들이 자신의 어머니와 동생들이라고 하셨다.
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이니라 하시더라
▸예수님의 가르침의 결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