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브라함 때에 첫 번 흉년이 있었거니와 그 땅에 또 흉년이 들매 이삭이 그랄로 가서 블레셋 왕 아비멜렉에게 이르렀더니
▸이삭 시대에 흉년이 다시 든다.
이삭 시대에 흉년이 다시 든다. 아버지 아브라함 때에도 흉년이 있었다는 언급은 이삭의 상황이 아브라함의 상황과 유사함을 보여 준다. 이삭은 그랄로 가는데, 이것은 애굽으로 내려가는 것에 대한 중간 선택이었다.
번역본: 개역개정
아브라함 때에 첫 번 흉년이 있었거니와 그 땅에 또 흉년이 들매 이삭이 그랄로 가서 블레셋 왕 아비멜렉에게 이르렀더니
▸이삭 시대에 흉년이 다시 든다.
이삭 시대에 흉년이 다시 든다. 아버지 아브라함 때에도 흉년이 있었다는 언급은 이삭의 상황이 아브라함의 상황과 유사함을 보여 준다. 이삭은 그랄로 가는데, 이것은 애굽으로 내려가는 것에 대한 중간 선택이었다.
여호와께서 이삭에게 나타나 이르시되 애굽으로 내려가지 말고 내가 네게 지시하는 땅에 거주하라
▸하나님이 이삭에게 직접 나타나셔서 애굽으로 내려가지 말라고 명령하신다.
이 땅에 거류하면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게 복을 주고 내가 이 모든 땅을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라 내가 네 아버지 아브라함에게 맹세한 것을 이루어
▸하나님은 이삭에게 세 가지를 약속하신다: 함께하심, 복 주심, 땅을 주심.
네 자손을 하늘의 별과 같이 번성하게 하며 이 모든 땅을 네 자손에게 주리니 네 자손으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라
▸아브라함에게 주셨던 언약의 세 요소, 즉 자손의 번성, 땅의 약속, 열방을 통한 복이 이삭에게 그대로 반복된다.
이는 아브라함이 내 말을 순종하고 내 명령과 내 계명과 내 율례와 내 법도를 지켰음이니라 하시니라
▸이삭에게 언약이 이어지는 이유로 아브라함의 순종이 제시된다.
이삭이 그랄에 거주하였더니
▸이삭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그랄에 머문다.
그 곳 사람들이 그의 아내에 대하여 물으매 그가 말하기를 그는 내 누이라 하였으니 리브가는 보기에 아리따우므로 그 곳 사람들이 리브가로 말미암아 자기를 죽일까 하여 그는 내 아내라 하기를 두려워함이었더라
▸이삭이 아버지 아브라함의 실수를 반복한다.
이삭이 거기 오래 거주하였더니 블레셋 왕 아비멜렉이 창으로 내다보다가 이삭이 그의 아내 리브가와 희롱하는 것을 보고
▸이삭과 리브가의 친밀한 행동을 아비멜렉이 목격한다.
아비멜렉이 이삭을 불러 이르되 그가 분명히 네 아내거늘 어찌 그를 누이라 하였느냐 이삭이 그에게 말하되 내 생각에 그로 말미암아 죽게 될까 두려워하였음이니이다
▸아비멜렉이 이삭을 추궁하자 이삭은 두려움 때문에 거짓말했음을 솔직히 인정한다.
아비멜렉이 이르되 네가 어찌 우리에게 이렇게 행하였느냐 백성 중 하나가 네 아내와 쉽게 동침할 수 있었을 것인즉 네가 우리에게 큰 죄를 만들 뻔하였느니라
▸아비멜렉의 책망은 정당하다.
아비멜렉이 이에 모든 백성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이 사람이나 그의 아내를 범하는 자는 반드시 죽임을 당하리라 하였더라
▸아비멜렉은 이삭과 리브가를 보호하는 명령을 내린다.
이삭이 그 땅에서 농사하여 그 해에 백 배나 얻었고 여호와께서 복을 주시므로
▸이삭이 순종으로 그랄에 머물며 농사를 지었을 때 '백 배'의 수확을 거둔다.
그 사람이 창대하고 왕성하여 마침내 거부가 되어
▸이삭의 번영이 점진적으로 증가한다.
양과 소가 떼를 이루고 종이 많으므로 블레셋 사람이 그를 시기하여
▸이삭의 번영이 블레셋 사람들의 시기를 유발한다.
블레셋 사람이 그의 아버지 아브라함 때에 판 모든 우물을 막고 흙으로 메웠더라
▸블레셋 사람들이 아브라함이 팠던 우물들을 막는다.
아비멜렉이 이삭에게 이르되 네가 우리보다 크게 강성하였으니 우리를 떠나라 하매
▸아비멜렉이 이삭에게 떠나라고 요청한다.
이삭이 거기서 떠나 그랄 골짜기에 장막을 치고 거기 거류하였더니
▸이삭은 분쟁 없이 떠난다.
이삭이 그 아버지 아브라함 때에 팠다가 아브라함이 죽은 후에 블레셋 사람들이 막은 우물들을 다시 파고 아버지가 이름을 부르던 이름으로 불렀더라
▸이삭은 아버지 아브라함이 팠던 우물들을 다시 판다.
이삭의 종들이 골짜기에 파서 샘물이 솟는 우물을 거기서 얻었더니
▸이삭의 종들이 새로운 우물을 파서 '샘물(마임 하임, 생수)'을 발견한다.
그랄 목자들이 이삭의 목자들과 다투어 이르기를 이 물은 우리 것이라 하매 이삭이 그 우물 이름을 에섹이라 하였으니 이는 그들이 그와 다투었음이었더라
▸이삭이 판 우물을 블레셋 목자들이 빼앗는다.
이삭이 거기서 또 다른 우물을 팠더니 그들이 또 다투는지라 그 이름을 싯나라 하였더라
▸이삭이 두 번째 우물을 팠는데, 블레셋 사람들이 또 다툰다.
이삭이 거기서 이사하여 또 다른 우물을 팠더니 그들이 다투지 아니하였으므로 그 이름을 르호봇이라 하고 이르되 이제는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넓게 하셨으니 이 땅에서 우리가 번성하리로다 하였더라
▸세 번째 우물에서 비로소 다툼이 없었다.
이삭이 거기서부터 브엘세바로 올라갔더니
▸이삭이 브엘세바로 이동한다.
그 밤에 여호와께서 그에게 나타나 이르시되 나는 네 아버지 아브라함의 하나님이니 두려워하지 말라 내 종 아브라함을 위하여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게 복을 주어 네 자손을 번성하게 하리라 하신지라
▸하나님이 이삭에게 다시 나타나신다.
이삭이 거기서 제단을 쌓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며 거기에 장막을 치니 이삭의 종들이 거기서 우물을 팠더라
▸이삭은 하나님의 계시에 반응하여 제단을 쌓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며, 장막을 치고, 우물을 판다.
아비멜렉이 그 보좌관 아훗삿과 군대 장관 비골과 함께 그랄에서 이삭에게로 왔더라
▸놀랍게도 아비멜렉이 직접 이삭을 찾아온다.
이삭이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나를 미워하여 나를 너희에게서 내보냈거늘 어찌하여 내게 왔느냐
▸이삭은 아비멜렉의 방문 의도를 질문한다.
그들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계심을 우리가 분명히 보았으므로 우리의 사이 곧 우리와 너 사이에 맹세를 주고받아 너와 언약을 맺으려 하여 왔노라
▸아비멜렉이 이삭을 찾아온 이유가 명확히 제시된다.
우리가 너를 범하지 않고 너를 오직 선대하며 너를 평안히 가게 한 것과 같이 너도 우리에게 해를 끼치지 말라 너는 이제 여호와께 복을 받은 자니라
▸아비멜렉이 과거에 자신들이 이삭을 '선대'했다고 주장한다.
이삭이 그들을 위하여 잔치를 베풀었더니 그들이 먹고 마셨으며
▸이삭이 화평을 구하러 온 아비멜렉을 위해 잔치를 베푼다.
그들이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서로 맹세하고 이삭이 그들을 보내매 그들이 평안히 그를 떠나갔더라
▸이삭과 아비멜렉이 서로 맹세하고 언약을 맺은 후 평안히 헤어진다.
그 날에 이삭의 종들이 와서 자기들이 판 우물에 대한 소식을 그에게 전하여 이르되 우리가 물을 얻었나이다 하매
▸아비멜렉과 화해한 바로 그날 이삭의 종들이 새 우물에서 물을 얻었다는 소식을 전한다.
그가 그 이름을 세바라 한지라 그러므로 그 성읍 이름이 오늘까지 브엘세바더라
▸새 우물의 이름이 '세바(일곱, 또는 맹세)'가 되고, 그 지역이 브엘세바로 불리게 된다.
에서가 사십 세에 헷 족속 브에리의 딸 유딧과 헷 족속 엘론의 딸 바스맛을 맞이하여 아내로 삼았더니
▸에서가 40세에 두 헷 족속 여자와 결혼한다.
그들이 이삭과 리브가의 마음에 근심이 되었더라
▸에서의 가나안 여인들과의 결혼이 이삭과 리브가에게 '마음의 근심'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