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장 의신공겁

意身功劫

28

便

불언 오시왕후지위 여과극진 시금옥지보 여역석 시환소지복 여폐백 시대천계 여일가자 시아뇩지수 여도족유 시방편문 여화보취 시무상승 여몽금백 시불도 여안전화 시선정 여수미주 시열반 여주석오 시도정 여육룡무 시평등 여일진지 시흥화 여사시목

핵심 메시지

깨달은 자의 눈에는 세속의 영화와 수행의 성취 모두 집착할 것이 없다.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볼 때 자유롭다.

붓다는 자신의 눈에 세상이 어떻게 보이는지를 일련의 비유로 설명합니다.

붓다는 자신의 눈에 세상이 어떻게 보이는지를 일련의 비유로 설명합니다. 왕후의 자리는 틈새로 지나가는 먼지처럼, 금과 옥 보물은 자갈처럼, 비단 옷은 낡은 천처럼 봅니다. 대천세계는 작은 씨앗 하나처럼, 선정(禪定)은 수미산의 기둥처럼 굳건하고, 열반은 낮과 밤의 깨어남처럼 자연스럽고, 평등은 하나의 참된 땅처럼 봅니다. 깨달은 자의 눈에 세상과 수행과 열반이 어떻게 비치는지를 보여주는 장엄한 고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