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佛言 財色之於人 譬如小兒貪刀刃之蜜 甜不足一食之美 然有截舌之患
불언 재색지어인 비여소아탐도인지밀 감불족일식지미 연유절설지환
▸재물과 색욕이 사람에게 미치는 것은 어린 아이가 칼날 위의 꿀을 탐하는 것과 같습니다.
재물과 색욕이 사람에게 미치는 것은 어린 아이가 칼날 위의 꿀을 탐하는 것과 같습니다. 단맛은 한 끼 음식의 아름다움에도 충분하지 않지만, 혀를 베이는 근심이 따릅니다. 재물과 색의 유혹이 얼마나 위험한지를, 칼날 위의 꿀이라는 강렬한 비유로 단 한 문장에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