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분 무위복승분

無為福勝分

11

滿

수보리 여항하중소유사수 여시사등항하 어의운하 시제항하사 영위다부 수보리언 심다 세존 단제항하 상다무수 하황기사 수보리 아금실언고여 약유선남자선여인 이칠보만이소항하사수삼천대천세계 이용보시 득복다부 수보리언 심다 세존 불고수보리 약선남자선여인 어차경중 내지수지사구게등 위타인설 이차복덕 승전복덕

핵심 메시지

물질의 보시가 아무리 크더라도 진리의 한 구절을 전하는 것에 비할 수 없다.

제11분은 항하(恒河, 갠지스강)의 모래알 비유를 통해 법의 보시가 물질적 보시보다 무한히 우월함을 다시 한번 강조합니다.

제11분은 항하(恒河, 갠지스강)의 모래알 비유를 통해 법의 보시가 물질적 보시보다 무한히 우월함을 다시 한번 강조합니다. 항하의 모래알 수만큼의 항하가 있고, 그 모든 항하의 모래알 수만큼의 삼천대천세계를 칠보로 가득 채워 보시해도, 이 경에서 사구게 한 구절이라도 받아 지니고 남에게 설해주는 복덕이 더 크다고 합니다. 물질의 보시는 유한하지만 법의 보시는 무한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