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품 불방일품

不放逸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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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방일위감로도 방일위사멸도 불방일자불사 방일자여이사 지자거불방일 이불방일자희 락어불방일 제성현지경

핵심 메시지

방심하지 않고 깨어 있음이 불사(不死)의 길이며, 방일함은 살아 있어도 이미 죽은 것과 같다.

불방일품(不放逸品)은 팔리어 '아빠마다(Appamāda)', 즉 방심하지 않고 깨어 있는 상태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불방일품(不放逸品)은 팔리어 '아빠마다(Appamāda)', 즉 방심하지 않고 깨어 있는 상태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불방일(不放逸)'은 마음이 흐트러지지 않고 항상 깨어 정념(正念)을 유지하는 상태로, 붓다는 이를 '감로의 길(甘露道)', 즉 불사(不死)의 길이라 선언합니다. 반대로 방일(放逸)은 방심하고 게으름에 빠지는 것으로, 이미 죽은 것과 다름없다고 경고합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불방일 속에 머물며 그것을 기쁨으로 삼고, 그것이 곧 성현(聖賢)의 경지임을 가르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