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계 불자찬훼타계

不自讚毀他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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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불자 자찬훼타 교인자찬훼타 훼타인 훼타연 훼타법 훼타업 이보살응대일체중생수가훼욕 사악언고타 개실능수 이어보살불생교만심 불반타매 이반경자찬훼타자 시보살바라이죄

핵심 메시지

보살은 자신을 높이고 남을 낮추지 않는다. 오히려 남의 모욕을 대신 감내하는 것이 보살의 길이다.

불자찬훼타계(不自讚毀他戒)는 스스로를 칭찬하고 남을 비방하는 행위를 금하는 일곱 번째 중계입니다.

불자찬훼타계(不自讚毀他戒)는 스스로를 칭찬하고 남을 비방하는 행위를 금하는 일곱 번째 중계입니다. 자기를 높이고 남을 깎아내리는 것, 그리고 남에게 그렇게 하도록 시키는 것을 모두 금합니다. 보살이 취해야 할 자세는 그 반대입니다. 모든 중생을 대신하여 모욕과 비난, 악한 말과 매질까지 감내하며, 보살로부터 교만한 마음을 일으키지 않고 맞받아치거나 욕하지 않는 것입니다. 이는 대승 보살의 하심(下心)과 인욕(忍辱)의 덕목과 직결됩니다. 자신을 치켜세우고 남을 깎아내리는 것은 자타 분별에 기반한 아만(我慢)의 표현이며 최중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