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43장

번역본: 개역개정

1

하나님이여 나를 판단하시되 경건하지 아니한 나라에 향하여 내 송사를 변호하시며 간사하고 불의한 자에게서 나를 건지소서

핵심 메시지

억울한 상황에서 하나님을 최고 재판관으로 인정하며 그에게 변호를 요청하는 것이 신앙의 길이다.

시편 42편과 43편은 원래 하나의 시편이었다고 학자들이 주장한다.

시편 42편과 43편은 원래 하나의 시편이었다고 학자들이 주장한다. 표제도 없으며 동일한 후렴구가 반복된다. 하나님께 재판을 요청하는 법적 언어로 시작한다—'판단하시되(샤프테니)'는 내 편에서 재판해 달라는 의미이다.

3

주의 빛과 주의 진리를 보내시어 나를 인도하시고 주의 거룩한 산과 주께서 계신 곳에 이르게 하소서

핵심 메시지

하나님의 빛과 진리가 우리를 하나님의 임재로 인도하며, 이것은 그리스도와 성령을 통해 완성된다.

이 시편에서 가장 아름다운 구절이다.

4

그런즉 내가 하나님의 제단에 나아가 나의 극히 기쁜 자이신 하나님께 나아가리이다 하나님이여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수금으로 주를 찬양하리이다

핵심 메시지

하나님은 모든 기쁨의 근원이시며, 그의 임재 앞에서 드리는 찬양은 인간이 경험할 수 있는 최고의 기쁨이다.

'나의 극히 기쁜 자(심하트 길리)'—나의 기쁨의 기쁨이신 분.

5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나는 내 얼굴을 도우시는 내 하나님을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핵심 메시지

어떤 낙심과 불안 가운데서도 최종 답은 하나님께 소망을 두는 것이다—이것이 시편 42-43편 전체의 결론이다.

시편 42-43편의 후렴구가 세 번째이자 마지막으로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