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31장

번역본: 개역개정

1

여호와여 내가 주께 피하오니 나를 영원히 부끄럽게 하지 마시고 주의 공의로 나를 건지소서

핵심 메시지

하나님께 피하는 것은 행위이며, 이 신뢰가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촉구하는 근거가 된다.

시편 31편은 개인 탄원 시편으로,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마지막 숨을 거두시며 5절('내 영혼을 주의 손에 부탁하나이다')을 인용하신 시편이다.

시편 31편은 개인 탄원 시편으로,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마지막 숨을 거두시며 5절('내 영혼을 주의 손에 부탁하나이다')을 인용하신 시편이다. '주께 피하오니(바흐 하시티)'는 이미 하나님을 피난처로 삼았다는 행위적 신앙 고백이다. '부끄럽게 하지 마소서'는 하나님을 신뢰한 것이 헛되지 않도록, 즉 하나님의 신실하심이 입증되기를 구하는 기도이다.

5

내가 나의 영을 주의 손에 부탁하나이다 진리의 하나님 여호와여 나를 구속하셨나이다

핵심 메시지

생명을 하나님의 손에 맡기는 것이 신앙의 궁극적 표현이며, 예수님은 이 신앙을 십자가에서 완전히 실현하셨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마지막으로 하신 말씀(눅 23:46)이 이 구절을 인용한 것이다.

15

내 시대가 주의 손에 있사오니 내 원수와 핍박하는 자의 손에서 나를 건지소서

핵심 메시지

내 삶의 모든 시간이 하나님의 손에 있다는 신앙이 원수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게 하며, 이것이 섭리 신앙이다.

'내 시대(이타이)'—내 삶의 모든 시간들, 내 운명—가 주의 손에 있다는 고백은 시간과 역사의 주권이 하나님께 있음을 선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