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30장

번역본: 개역개정

1

여호와여 내가 주를 높일 것은 주께서 나를 끌어내사 내 원수로 하여금 나로 말미암아 기뻐하지 못하게 하심이니이다

핵심 메시지

하나님이 구원하신 것에 대한 가장 자연스러운 반응은 그분을 높이는 찬양이다.

시편 30편은 성전 봉헌 시편으로 표제에 기록되어 있으며, 질병에서의 회복을 감사하는 시편이다.

시편 30편은 성전 봉헌 시편으로 표제에 기록되어 있으며, 질병에서의 회복을 감사하는 시편이다. '주를 높일 것은(아로미메하)'—높이다, 찬양하다—과 '끌어내사(달리타니)'—물에서 건져 올린다는 이미지—는 극적 구원에 대한 감사를 표현한다. 원수들이 자신의 고난을 기뻐하지 못하게 하신 것 자체가 하나님의 승리이다.

5

그의 노염은 잠깐이요 그의 은총은 평생이로다 저녁에는 울음이 깃들일지라도 아침에는 기쁨이 오리로다

핵심 메시지

고통은 잠깐이지만 하나님의 은총은 평생이며, 울음의 저녁 뒤에는 반드시 기쁨의 아침이 온다.

시편 30편에서 가장 아름다운 구절이다.

11

주께서 나의 슬픔이 변하여 춤이 되게 하시며 나의 베옷을 벗기고 기쁨으로 띠 띠우셨나이다

핵심 메시지

하나님은 슬픔을 춤으로 변화시키시는 분이며, 이 변혁이 구원의 경험이자 종말론적 소망이다.

'슬픔이 변하여 춤이 되게 하신다'는 것은 하나님의 변혁적 역사를 표현하는 가장 역동적인 이미지 중 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