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때에 분봉 왕 헤롯이 예수의 소문을 듣고
▸헤롯 안디바(분봉 왕)가 예수님의 소문을 들었다.
헤롯 안디바(분봉 왕)가 예수님의 소문을 들었다. 갈릴리와 베뢰아를 다스린 헤롯 대왕의 아들이다.
번역본: 개역개정
그 때에 분봉 왕 헤롯이 예수의 소문을 듣고
▸헤롯 안디바(분봉 왕)가 예수님의 소문을 들었다.
헤롯 안디바(분봉 왕)가 예수님의 소문을 들었다. 갈릴리와 베뢰아를 다스린 헤롯 대왕의 아들이다.
그 신하들에게 이르되 이는 세례 요한이라 그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났으니 그러므로 이런 능력이 그 속에서 역사하는도다 하더라
▸헤롯은 예수님이 자신이 처형한 세례 요한의 부활이라고 생각하며 두려워했다.
전에 헤롯이 그 동생 빌립의 아내 헤로디아의 일로 요한을 잡아 결박하여 옥에 가두었으니
▸헤롯이 세례 요한을 체포한 이유를 설명한다.
이는 요한이 전에 그에게 말하되 당신이 그 여자를 취함이 옳지 않다 하였음이라
▸요한이 헤롯에게 헤로디아와의 결혼이 율법에 어긋난다고 직접 말했다.
헤롯이 요한을 죽이려 하되 무리가 그를 선지자로 여기므로 그들을 두려워하더니
▸헤롯은 요한을 죽이고 싶었지만 민중이 그를 선지자로 여겼기 때문에 두려워했다.
마침 헤롯의 생일을 당하여 헤로디아의 딸이 연석 가운데서 춤을 추어 헤롯을 기쁘게 하니
▸헤롯의 생일 잔치에서 헤로디아의 딸(살로메로 전해짐)이 춤을 추어 헤롯을 기쁘게 했다.
헤롯이 맹세로 그에게 무엇이든지 달라는 대로 주겠다고 약속하거늘
▸헤롯이 맹세로 무엇이든 주겠다고 약속했다.
그가 그 어머니의 사주를 받아 말하되 세례 요한의 머리를 소반에 담아 여기서 내게 주소서 하니
▸헤로디아가 딸을 통해 요한의 머리를 요구했다.
왕이 근심하나 자기가 맹세한 것과 그 함께 앉은 사람들 때문에 주라 명하고
▸헤롯은 요한을 죽이기를 원하지 않았지만, 맹세와 손님들 앞의 체면 때문에 명령을 내렸다.
사람을 보내어 옥에서 요한을 목 베어
▸헤롯이 옥에 있던 요한의 목을 베도록 명령했다.
그 머리를 소반에 담아 그 소녀에게 주니 그가 자기 어머니에게로 가져가니라
▸요한의 머리가 소반에 담겨 소녀에게, 다시 어머니에게로 전달됐다.
요한의 제자들이 와서 시체를 가져다가 장사하고 가서 예수께 아뢰니라
▸요한의 제자들이 시신을 장사 지내고 예수님께 알렸다.
예수께서 들으시고 배를 타고 따로 빈 들에 가시니 무리가 듣고 여러 고을로부터 걸어서 따라간지라
▸예수님이 요한의 죽음 소식을 들으시고 한적한 곳으로 물러가셨다.
예수께서 나오사 큰 무리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사 그 중에 있는 병자를 고쳐 주시니라
▸예수님이 무리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사' 병자를 고치셨다.
저녁이 되매 제자들이 나아와 이르되 이 곳은 빈 들이요 때도 이미 저물었으니 무리를 보내어 마을에 들어가 먹을 것을 사먹게 하소서
▸저녁이 되자 제자들이 무리를 돌려보내자고 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갈 것 없다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
▸예수님은 무리를 돌려보내는 대신 '너희가 먹이라'고 명령하셨다.
제자들이 이르되 여기 우리에게 있는 것은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뿐이니이다
▸제자들이 가진 것은 오직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뿐이었다.
이르시되 그것을 내게 가져오라 하시고
▸예수님이 그 적은 것을 가져오라고 하셨다.
무리를 명하여 잔디 위에 앉히시고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사 하늘을 우러러 축사하시고 떡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매 제자들이 무리에게 주니
▸예수님이 무리를 앉히시고 하늘을 우러러 감사기도를 드리신 후 떡을 떼어 나누셨다.
다 배불리 먹고 남은 조각을 열두 바구니에 차게 거두었으며
▸모든 사람이 배불리 먹고 남은 것이 열두 바구니나 되었다.
먹은 사람은 여자와 어린이 외에 오천 명이나 되었더라
▸먹은 사람이 여자와 어린이 외에 오천 명이었다.
예수께서 즉시 제자들을 재촉하사 자기가 무리를 보내는 동안에 배를 타고 앞서 건너편으로 가게 하시고
▸예수님이 즉시 제자들을 배에 태워 보내셨다.
무리를 보내신 후에 기도하러 따로 산에 올라가시니라 저물매 거기 혼자 계시더니
▸무리를 보내신 후 예수님은 혼자 기도하러 산에 오르셨다.
배가 이미 육지에서 수 리나 떠났고 바람이 거스르므로 물결로 말미암아 고난을 당하더라
▸제자들의 배가 역풍을 만나 고생하고 있었다.
밤 사경에 예수께서 바다 위로 걸어서 제자들에게 오시니
▸밤 사경(새벽 3-6시)에 예수님이 물 위를 걸어서 오셨다.
제자들이 그가 바다 위로 걸어오심을 보고 놀라 이르되 유령이라 하며 무서워하여 소리 질렀더니
▸제자들이 물 위를 걷는 예수님을 유령으로 오해하고 두려워했다.
예수께서 즉시 이르시되 안심하라 나니 두려워하지 말라
▸예수님이 즉시 말씀하셨다.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만일 주님이시거든 나를 명하사 물 위로 오라 하소서 하니
▸베드로가 예수님께 물 위를 걷도록 명해달라고 요청했다.
오라 하시니 베드로가 배에서 내려 물 위로 걸어서 예수께로 가되
▸예수님이 '오라' 하시자 베드로가 배에서 내려 물 위를 걷기 시작했다.
바람을 보고 무서워 빠져 가는지라 소리 질러 이르되 주여 나를 구원하소서 하니
▸베드로가 바람을 보고 두려워 물에 빠지기 시작했다.
예수께서 즉시 손을 내밀어 그를 붙잡으시며 이르시되 믿음이 작은 자여 왜 의심하였느냐 하시고
▸예수님이 즉시 베드로를 붙잡으시며 작은 믿음을 책망하셨다.
배에 함께 오르매 바람이 그치는지라
▸예수님이 배에 오르시자 바람이 그쳤다.
배에 있는 사람들이 예수께 절하며 이르되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로소이다 하더라
▸배에 있던 제자들이 예수님께 경배하며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고백했다.
그들이 건너가 게네사렛 땅에 이르니
▸배가 게네사렛 땅에 도착했다.
그 곳 사람들이 예수이신 줄을 알고 그 근방에 두루 통지하여 모든 병든 자를 예수께 데리고 와서
▸게네사렛 사람들이 예수님을 알아보고 주변 지역에 알려 병자들을 데려왔다.
다만 예수의 옷 가에라도 손을 대게 하시기를 간구하니 손을 댄 자는 다 나음을 얻었더라
▸사람들이 예수님의 옷 가에만 손을 대어도 치유될 것을 믿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