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레위기 6장은 속건제의 추가 사례들을 다루는 것으로 시작한다.
레위기 6장은 속건제의 추가 사례들을 다루는 것으로 시작한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새 단락이 시작됨으로써, 이어지는 내용이 하나님의 직접적인 지시임을 강조한다. 6장은 이웃에게 죄를 지은 경우의 속건제를 구체적으로 다루며, 종교적 죄(5:14-19)에서 사회적 죄(6:1-7)로 그 범위를 확장한다.
번역본: 개역개정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레위기 6장은 속건제의 추가 사례들을 다루는 것으로 시작한다.
레위기 6장은 속건제의 추가 사례들을 다루는 것으로 시작한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새 단락이 시작됨으로써, 이어지는 내용이 하나님의 직접적인 지시임을 강조한다. 6장은 이웃에게 죄를 지은 경우의 속건제를 구체적으로 다루며, 종교적 죄(5:14-19)에서 사회적 죄(6:1-7)로 그 범위를 확장한다.
누구든지 여호와께 신실하지 않게 행동하여 거짓말로 그 이웃의 물건을 맡거나 빼앗거나 착취하거나
▸이웃에게 신실하지 않은 여러 가지 죄가 나열된다.
혹 잃어버린 것을 줍고도 거짓 말하거나 사람이 이 모든 일 중의 하나라도 행하여 그것에 대하여 거짓 맹세를 하면 이는 죄를 짓는 것이라
▸잃어버린 물건을 주웠지만 돌려주지 않고 거짓말하거나, 이에 대해 거짓 맹세하는 것도 속건제가 요구되는 죄이다.
그는 그 죄를 인하여 그것을 돌려보내되 그것을 가진 날에 원상대로 갚고 그것에 오분의 일을 더하여 본래의 임자에게 줄 것이며
▸배상은 즉각적이고 완전해야 한다.
그 허물로 인하여 드리는 그의 속건제를 여호와께 드리되 흠 없는 숫양을 양 떼에서 드릴 것이며
▸배상만으로는 완전하지 않다.
너의 지정한 가치대로 양 떼에서 흠 없는 숫양을 속건제물로 제사장에게로 가져갈 것이요
▸속건제물의 요건이 다시 확인된다.
제사장은 여호와 앞에서 그를 위하여 속죄할지니 그는 자기가 행한 모든 일 중의 하나로 인하여 사함을 받으리라
▸'그는 사함을 받으리라'는 선언으로 이웃에 대한 속건제 규정이 마무리된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레위기 6장 8절부터는 제사장들을 위한 제사 집행 지침이 시작된다.
아론과 그 자손에게 명령하여 이르라 번제의 규례는 이러하니라 번제물은 아침까지 제단 위에 있을 것이며 제단의 불은 그 위에 꺼지지 않도록 할 것이니라
▸번제물은 밤새 제단 위에서 태워져야 했다.
제사장은 세마포 속옷을 입고 세마포 속바지를 몸에 입고 제단 위에서 불로 태운 번제물의 재를 가져다가 제단 곁에 놓고
▸제사장이 재를 처리할 때도 세마포 예복을 입어야 했다.
그 옷을 벗고 다른 옷을 입고 재를 진영 바깥 정결한 곳으로 가져갈 것이요
▸재를 진 밖으로 가져갈 때는 제사장이 다른 옷으로 갈아입어야 했다.
제단 위의 불은 꺼지지 않도록 할지니 제사장은 아침마다 나무를 그 위에 태우고 번제물을 그 위에 벌여 놓고 화목제물의 기름을 그 위에 불사를지며
▸제단의 불을 꺼지지 않게 유지하는 것이 제사장의 매일 아침 첫 번째 의무였다.
불은 제단 위에 항상 피워 꺼지지 않게 할지니라
▸12절에 이어 다시 한번 강조되는 이 명령은, 제단의 불이 꺼지지 않아야 한다는 원칙의 절대적 중요성을 강조한다.
소제의 규례는 이러하니라 아론의 자손은 여호와 앞 제단 앞에 그것을 드릴지니
▸소제의 집행 절차가 제사장의 관점에서 다시 설명된다.
그것의 고운 가루 한 줌과 기름과 소제물 위에 놓인 유향을 전부 취하여 기념물로 제단 위에서 불사를지니 이는 여호와께 향기로운 냄새라
▸소제에서 제사장이 한 줌을 취하여 기념물로 태우는 절차가 다시 확인된다.
나머지는 아론과 그의 자손이 먹되 누룩을 넣지 않고 구워서 회막 뜰에서 먹을 것이며
▸소제의 나머지를 제사장들이 먹을 때도 누룩 없이 구워 회막 뜰에서 먹어야 했다.
그것에 누룩을 넣어 굽지 말라 이것은 여호와께 드리는 화제물 중에서 그들의 분깃이라 속죄제물과 속건제물 같이 지극히 거룩하니라
▸소제의 나머지가 속죄제나 속건제와 동일하게 '지극히 거룩한 것'으로 규정된다.
아론의 자손 중 남자는 다 이것을 먹을지니 이는 여호와의 화제물 중에서 대대로 그들의 영원한 분깃이라 이것에 접촉하는 자마다 거룩하게 되리라
▸'이것에 접촉하는 자마다 거룩하게 되리라'는 표현은 거룩함이 전염되는 성격을 가짐을 보여 준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새로운 규정—대제사장 취임 소제—이 시작된다.
아론과 그 자손이 기름 부음 받는 날에 여호와께 드릴 예물은 고운 가루 십분의 일 에바요 항상 드리는 소제라 그 절반은 아침에, 절반은 저녁에 드릴 것이며
▸대제사장의 취임 소제는 아침과 저녁으로 나뉘어 드려졌다.
그것은 기름으로 철판에 구울 것이요 기름에 적셨다가 드릴지니 소제로 드릴 것이며 이를 조각으로 나누어 드릴 것이며
▸대제사장의 소제는 철판에 구워서, 기름에 적신 후 조각으로 나누어 드렸다.
이 소제는 아론의 자손 중 기름 부음 받고 아론을 이어 제사장이 될 자가 드릴 것이요 영원한 규례로 여호와께 전부 불사를지며
▸대제사장 취임 소제는 아론 후손의 모든 대제사장에게 대대로 적용되는 영원한 규례이다.
무릇 제사장의 소제물은 전부를 불사르고 먹지 말지니라
▸대제사장의 소제물은 일반 소제물과 달리 전부 불태워야 하고 제사장이 먹을 수 없었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속죄제의 집행 절차가 제사장의 관점에서 다시 설명되는 새 단락이 시작된다.
아론과 그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라 속죄제의 규례는 이러하니라 속죄제물을 잡을 곳은 번제물을 잡을 곳과 동일한 곳 곧 여호와 앞이니 이는 지극히 거룩한 것이라
▸속죄제물을 잡는 장소가 번제물을 잡는 곳과 동일함을 명시한다.
속죄제물을 드린 제사장이 그것을 먹되 회막 뜰 거룩한 곳에서 먹을지니라
▸속죄제물의 고기는 제사를 드린 제사장이 거룩한 곳에서 먹어야 했다.
그 고기에 접촉하는 자마다 거룩하게 될 것이며 그 피가 어떤 옷에든지 묻었으면 묻은 그것을 거룩한 곳에서 빨 것이요
▸속죄제물에 접촉하는 것이 거룩하게 하는 효과를 가진다는 것은, 속죄제물의 거룩성이 전파됨을 보여 준다.
그것을 삶은 토기는 깨뜨릴 것이요 놋그릇에 삶았으면 빡빡 문질러 물로 씻을 것이며
▸속죄제물을 삶은 그릇은 토기는 깨뜨리고 놋그릇은 철저히 씻어야 했다.
제사장의 남자는 그것을 먹을지니 이는 지극히 거룩한 것이니라
▸속죄제물의 고기는 제사장 가족 중 남자들만 먹을 수 있었다.
그러나 속죄제물 중 그 피를 회막에 가지고 들어가서 성소에서 속죄하게 한 것의 고기는 먹지 못할지니 불로 소화할지니라
▸대제사장과 온 회중의 속죄제물—그 피를 회막 안 성소로 가져간 것들—은 고기를 먹지 못하고 불태워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