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론의 아들 나답과 아비후가 각기 향로를 가져다가 거기에 불을 담고 그 위에 향을 피워 여호와께서 명령하시지 아니하신 다른 불을 여호와 앞에 드렸더니
▸나답과 아비후는 아론의 큰 두 아들로, 제사장 임직을 막 받은 사람들이었다.
나답과 아비후는 아론의 큰 두 아들로, 제사장 임직을 막 받은 사람들이었다. '다른 불(에쉬 자라)'은 하나님이 명령하지 않으신 불, 즉 제단의 거룩한 불에서 취하지 않은 불을 사용했음을 의미한다. 이는 단순한 실수가 아니라 하나님의 명령을 무시한 의도적 불순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