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께서 길을 가실 때에 날 때부터 맹인 된 사람을 보신지라
▸'날 때부터 맹인'은 일반 맹인과 다른 신학적 문제를 제기한다.
'날 때부터 맹인'은 일반 맹인과 다른 신학적 문제를 제기한다. 나면서부터의 장애는 개인의 죄로 설명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예수님이 '길을 가실 때' 이 사람을 '보신' 것은 예수님의 시선이 사회적으로 소외된 자에게 항상 향하심을 보여 준다. 이 치유는 단순한 기적이 아니라 '세상의 빛'(8:12) 선언의 구체적 실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