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 이르시되 아버지여 때가 이르렀사오니 아들을 영화롭게 하사 아들로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게 하옵소서
▸대제사장적 기도(17장)가 시작된다.
대제사장적 기도(17장)가 시작된다.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는 기도하는 자세이다. '때가 이르렀사오니'는 십자가의 시간이 왔음을 의미한다. '아들을 영화롭게 하사'는 역설적으로 십자가를 통해 이루어진다. 십자가가 수치가 아닌 영광의 수단이다. 아들의 영광과 아버지의 영광이 상호 연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