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는 지극히 비싼 향유 곧 순전한 나드 한 근을 가져다가 예수의 발에 붓고 자기 머리털로 그의 발을 닦으니 향유 냄새가 집에 가득하더라
▸마리아의 예배 행위가 감각적으로 묘사된다.
마리아의 예배 행위가 감각적으로 묘사된다. '지극히 비싼 향유 곧 순전한 나드 한 근'은 약 1년치 일꾼의 임금(300데나리온, 5절)에 해당한다. 이 극단적인 헌신은 계산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예수님에 대한 사랑에서 나왔다. '향유 냄새가 집에 가득하더라'는 예배의 향기가 모든 공간을 채우는 이미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