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시야 왕이 죽던 해에 내가 본즉 주께서 높이 들린 보좌에 앉으셨는데 그의 옷자락은 성전에 가득하였더라
▸이사야서의 가장 핵심적인 장이다.
이사야서의 가장 핵심적인 장이다. 웃시야 왕이 죽던 해(기원전 740년)는 정치적 불안의 시기였다. 이때 이사야는 하나님의 성전 환상을 본다. 높이 들린 보좌는 하나님의 절대적 초월성을, 옷자락이 성전에 가득한 것은 하나님의 영광이 온 성전을 채움을 의미한다. 이 환상이 이사야의 소명의 기초가 된다.
번역본: 개역개정
웃시야 왕이 죽던 해에 내가 본즉 주께서 높이 들린 보좌에 앉으셨는데 그의 옷자락은 성전에 가득하였더라
▸이사야서의 가장 핵심적인 장이다.
이사야서의 가장 핵심적인 장이다. 웃시야 왕이 죽던 해(기원전 740년)는 정치적 불안의 시기였다. 이때 이사야는 하나님의 성전 환상을 본다. 높이 들린 보좌는 하나님의 절대적 초월성을, 옷자락이 성전에 가득한 것은 하나님의 영광이 온 성전을 채움을 의미한다. 이 환상이 이사야의 소명의 기초가 된다.
스랍들이 모셨는데 각기 여섯 날개가 있어 그 둘로는 자기의 얼굴을 가리었고 그 둘로는 자기의 발을 가리었고 그 둘로는 날며
▸스랍들은 하나님의 보좌를 모시는 천상의 존재들이다.
서로 불러 이르되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만군의 여호와여 그의 영광이 온 땅에 충만하도다 하더라
▸성경에서 가장 유명한 구절 중 하나인 삼중 케두샤(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이다.
이같이 화답하는 자의 소리로 말미암아 문지방의 터가 요동하며 성전에 연기가 충만한지라
▸스랍들의 찬양 소리가 얼마나 강력한지 문지방의 터가 요동한다.
그 때에 내가 말하되 화로다 나여 망하게 되었도다 나는 입술이 부정한 사람이요 나는 입술이 부정한 백성 중에 거주하면서 만군의 여호와이신 왕을 뵈었음이로다
▸하나님의 거룩하심 앞에서 이사야는 자신의 죄악을 즉각 인식한다.
그 때에 그 스랍 중의 하나가 부젓가락으로 제단에서 집은 핀 숯을 손에 가지고 내게로 날아와서
▸이사야의 자기 고백에 즉각 하나님의 응답이 온다.
그것을 내 입술에 대며 이르되 보라 이것이 네 입술에 닿았으니 네 악이 제하여졌고 네 죄가 사하여졌느니라 하더라
▸핀 숯이 입술에 닿음으로 이사야의 죄가 제거되고 용서된다.
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으니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하시니 그 때에 내가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하였더니
▸이 구절은 소명의 핵심이다.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가서 이 백성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하여
▸이사야의 소명은 아이러니하게도 '효과 없는 예언'의 사명이다.
이 백성의 마음을 둔하게 하며 그들의 귀가 막히고 그들의 눈이 감기게 하라 염려하건대 그들이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닫고 다시 돌아와 고침을 받을까 하노라
▸이 구절은 하나님이 이스라엘의 완고함을 더 굳히라고 명령하시는 것처럼 보여 신학적으로 어려운 구절이다.
그 때에 내가 이르되 주여 어느 때까지니이까 하였더니 주께서 이르시되 성읍들이 황폐하여 주민이 없으며 가옥에는 사람이 없고 이 토지가 황무하게 될 때까지니라
▸이사야가 '어느 때까지'를 묻는 것은 예언자의 인간적 한계와 절박함을 보여 준다.
여호와께서 사람들을 멀리 옮기셔서 이 땅 가운데에 황폐한 곳이 많을 때까지니라
▸심판의 기간에 대한 하나님의 답이 계속된다.
그 중에 십분의 일이 아직 남아 있을지라도 이것도 삼켜질 것이나 밤나무, 상수리나무가 베임을 당하여도 그 그루터기는 남아 있는 것 같이 거룩한 씨가 이 땅의 그루터기니라
▸6장의 결론이자 이사야서 전체의 핵심 소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