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때에 발라단의 아들 바벨론 왕 므로닥발라단이 히스기야가 병들었다가 나은 것을 듣고 히스기야에게 편지와 예물을 보냈더라
▸바벨론 왕이 히스기야의 회복을 축하하며 사절단을 보낸다.
바벨론 왕이 히스기야의 회복을 축하하며 사절단을 보낸다. 표면적으로는 우호적인 방문이지만, 이사야는 이 방문의 위험성을 본다. 바벨론이 앞으로 이스라엘의 주요 위협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번역본: 개역개정
그 때에 발라단의 아들 바벨론 왕 므로닥발라단이 히스기야가 병들었다가 나은 것을 듣고 히스기야에게 편지와 예물을 보냈더라
▸바벨론 왕이 히스기야의 회복을 축하하며 사절단을 보낸다.
바벨론 왕이 히스기야의 회복을 축하하며 사절단을 보낸다. 표면적으로는 우호적인 방문이지만, 이사야는 이 방문의 위험성을 본다. 바벨론이 앞으로 이스라엘의 주요 위협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히스기야가 기쁘게 여겨 그 보물 곳간 곧 은과 금과 향품과 좋은 기름과 그 무기고와 그 창고에 있는 모든 것을 보여 주었는데 히스기야가 왕궁과 온 나라에서 그들에게 보이지 않은 것이 없더라
▸히스기야가 바벨론 사절들에게 왕궁의 모든 것을 보여준다.
이에 선지자 이사야가 히스기야 왕에게 나아와 그에게 이르되 이 사람들이 무엇을 말하였으며 어디서 왕에게 왔나이까 하니 히스기야가 이르되 그들이 먼 나라 곧 바벨론에서 내게 왔나이다
▸이사야가 즉시 왕에게 나아와 질문한다.
이사야가 이르되 왕궁에서 무엇을 보았나이까 히스기야가 대답하되 그들이 내 왕궁에 있는 것을 다 보았으니 내 보물들 중에서 내가 그들에게 보이지 않은 것이 없더이다
▸히스기야의 솔직한 대답: 왕궁의 모든 것을 보여주었다.
이사야가 히스기야에게 이르되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소서
▸이사야가 심판 예언을 선포하기 전에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소서'라고 말한다.
왕궁에 있는 것과 왕의 조상이 오늘까지 쌓아 두었던 것이 모두 바벨론으로 옮겨 갈 날이 이를 것이라 남겨지는 것이 없으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바벨론 포로 예언이다.
또 왕의 후손 중에서 나서 자란 자들을 사람들이 데려가 바벨론 왕궁에서 내시가 되리라
▸왕의 후손들이 바벨론으로 끌려가 내시가 될 것이다.
히스기야가 이사야에게 이르되 당신이 이른 여호와의 말씀이 선하도다 하니라 또 이르기를 내 날에 평화와 진리가 있을 것이로다 하였더라
▸히스기야의 반응이 충격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