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 16장

번역본: 개역개정

2

이스라엘 자손 온 회중이 그 광야에서 모세와 아론을 원망하여

핵심 메시지

구원의 경험도 현재의 결핍 앞에서 믿음이 흔들릴 수 있으며, 이는 신앙이 경험이 아닌 하나님의 신실하심에 뿌리를 내려야 함을 보여 준다.

홍해를 건넌 지 한 달도 안 되어 이스라엘 전체가 원망한다.

홍해를 건넌 지 한 달도 안 되어 이스라엘 전체가 원망한다. '온 회중'이라는 표현은 이 원망이 개인이 아닌 공동체 전체의 것임을 강조한다. 구원의 경험이 있어도 굶주림 앞에서 믿음이 흔들리는 것이 인간의 본성이다. 이 원망은 모세와 아론을 향하지만, 실질적으로는 하나님을 향한 것이다(7절).

4

그 때에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서 양식을 비 같이 내리리니 백성이 나가서 일용할 것을 날마다 거둘 것이라 이같이 하여 그들이 내 율법을 준행하나 아니하나 내가 시험하리라

핵심 메시지

하나님은 일용할 양식을 날마다 공급하심으로써 인간이 매일 하나님께 의존하는 신앙을 훈련시키신다.

'하늘에서 양식을 비 같이 내리리라'는 하나님의 약속이다.

15

이스라엘 자손이 보고 그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여 서로 이르되 이것이 무엇이냐 하니 모세가 그들에게 이르되 이는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어 먹게 하신 양식이라

핵심 메시지

하나님이 주시는 것을 완전히 이해하지 못해도 신뢰하며 받아들이는 것이 믿음이며, 그 양식을 통해 하나님을 알아가게 된다.

'만나(만 후)'는 '이것이 무엇이냐'는 히브리어에서 유래한 이름이다.

22

여섯째 날에는 각 사람이 갑절의 양식 곧 하나에 두 오멜씩 거두었고 회중의 지도자들이 다 와서 모세에게 알리매

핵심 메시지

안식일을 위한 준비는 하나님의 공급에 대한 신뢰와 하나님의 리듬에 맞추는 삶을 훈련한다.

여섯째 날에는 갑절을 거두도록 하셨다.

31

이스라엘 족속이 그 이름을 만나라 하였으며 깟씨 같고 희고 맛은 꿀 섞은 과자 같았더라

핵심 메시지

하나님의 공급은 4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매일 변함없이 이루어졌으며, 이것이 하나님의 신실하심의 생생한 증거이다.

만나의 외형(깟씨 같이 희고)과 맛(꿀 섞은 과자)에 대한 묘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