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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言 吾視諸佛國 猶如幻事 吾視涅槃 猶如朝寤 吾視解脫 猶如春花 吾視一切 猶如水月 吾視諸佛 猶如夢中 吾視己身 若虛空花
불언 오시제불국 유여환사 오시열반 유여조오 오시해탈 유여춘화 오시일체 유여수월 오시제불 유여몽중 오시기신 약허공화
▸사십이장경의 마지막 장에서 붓다는 자신의 궁극적 시각을 선언합니다.
사십이장경의 마지막 장에서 붓다는 자신의 궁극적 시각을 선언합니다. 모든 불국토는 환상과 같고, 열반은 아침의 깨어남 같고, 해탈은 봄꽃과 같고, 일체는 물속의 달과 같으며, 모든 부처님도 꿈속처럼 보이고, 자기 몸도 허공의 꽃과 같이 봅니다. 집착할 것이 아무것도 없는 철저한 공(空)의 세계를 이 마지막 여섯 가지 비유가 표현합니다. 이 경은 세상의 환상적 성격에 대한 완전한 통달로 막을 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