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과 도
성경의 길(the Way)과 불경의 도(道, mārga)를 비교합니다. 영적 여정의 시작, 그 과정에서의 선택, 그리고 길 위에서의 삶을 함께 살펴봅니다.
길의 시작
성경
λέγει αὐτῷ ὁ Ἰησοῦς· Ἐγώ εἰμι ἡ ὁδὸς καὶ ἡ ἀλήθεια καὶ ἡ ζωή· οὐδεὶς ἔρχεται πρὸς τὸν πατέρα εἰ μὴ δι' ἐμοῦ.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불경
八正道中,最殊勝道,四諦之中,最為殊勝
“모든 도 가운데 팔정도가 가장 수승하고, 모든 진리 가운데 사성제가 가장 수승하니라.”
좁은 문과 중도
성경
Εἰσέλθατε διὰ τῆς στενῆς πύλης· ὅτι πλατεῖα ἡ πύλη καὶ εὐρύχωρος ἡ ὁδὸς ἡ ἀπάγουσα εἰς τὴν ἀπώλειαν, καὶ πολλοί εἰσιν οἱ εἰσερχόμενοι δι' αὐτῆς· ὅτι στενὴ ἡ πύλη καὶ τεθλιμμένη ἡ ὁδὸς ἡ ἀπάγουσα εἰς τὴν ζωήν, καὶ ὀλίγοι εἰσὶν οἱ εὑρίσκοντες αὐτήν.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자가 적음이라.”
불경
離於二邊,處於中道。不苦不樂,是為中道
“두 극단을 떠나 중도(中道)에 처하라. 고행도 아니요 쾌락도 아닌 것, 이것이 중도니라.”
길 위의 여정
성경
נֵר־לְרַגְלִי דְבָרֶךָ וְאוֹר לִנְתִיבָתִי׃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불경
一切有為法,如夢幻泡影,如露亦如電,應作如是觀
“일체 유위법(有為法)은 꿈과 같고 허깨비 같으며, 물거품 같고 그림자 같으며, 이슬 같고 또한 번갯불 같으니, 마땅히 이와 같이 관(觀)할지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