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과 희락
성경의 기쁨(joy/chara)과 불경의 희(喜, muditā)를 비교합니다. 두 전통이 참된 기쁨의 본질과 그 실천을 어떻게 가르치는지 살펴봅니다.
참된 기쁨의 원천
성경
Χαίρετε ἐν κυρίῳ πάντοτε· πάλιν ἐρῶ, χαίρετε.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불경
若無世間愛,便無有憂苦,一切憂苦患,皆從愛欲生
“만약 세간의 애착이 없다면 근심과 고통이 없으리니, 일체의 근심과 고통은 모두 애욕에서 생겨나느니라.”
고통 속의 기쁨
성경
Πᾶσαν χαρὰν ἡγήσασθε, ἀδελφοί μου, ὅταν πειρασμοῖς περιπέσητε ποικίλοις, γινώσκοντες ὅτι τὸ δοκίμιον ὑμῶν τῆς πίστεως κατεργάζεται ὑπομονήν.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당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
불경
色不異空,空不異色,色即是空,空即是色
“색(色)이 공(空)과 다르지 않고, 공이 색과 다르지 않으며, 색이 곧 공이요 공이 곧 색이니라.”
타인의 기쁨
성경
χαίρειν μετὰ χαιρόντων, κλαίειν μετὰ κλαιόντων.
“즐거워하는 자들과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
불경
爲善則喜,念善則安,善者善報,惡者惡報
“선을 행하면 기뻐하고, 선을 생각하면 편안하니, 선한 자에게는 선한 과보가, 악한 자에게는 악한 과보가 있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