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 큰 이적이 보이니 해를 옷 입은 한 여자가 있는데 그 발 아래에는 달이 있고 그 머리에는 열두 별의 관을 썼더라
▸이 여자는 요한계시록 최대의 상징 중 하나이다.
이 여자는 요한계시록 최대의 상징 중 하나이다. '해를 옷 입고, 달을 밟고, 열두 별의 관을 쓴' 묘사는 요셉의 꿈(창 37:9-10)을 연상시킨다. 이 여자는 메시아를 낳는 하나님의 백성 공동체, 즉 이스라엘과 교회를 동시에 상징한다. '큰 이적(σημεῖον μέγα)'이라는 표현은 이 환상이 단순한 문자적 사건이 아닌 심오한 신학적 상징임을 알려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