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하나님이여 나의 하나님이여 어찌 나를 버리셨나이까 어찌 나를 멀리 하여 돕지 아니하시오며 내 신음 소리를 듣지 아니하시나이까
▸시편 22편은 고난 시편 중 가장 중요한 시로,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이 첫 구절을 직접 인용하셨다(마 27:46).
시편 22편은 고난 시편 중 가장 중요한 시로,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이 첫 구절을 직접 인용하셨다(마 27:46). '나의 하나님이여 나의 하나님이여'라는 이중 호칭은 극한 위기에서의 절박함을 표현한다. 하나님이 버리셨다는 느낌은 신앙의 가장 깊은 위기이지만, 그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나의 하나님'으로 부르는 것은 포기하지 않는 신앙의 표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