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7장

번역본: 개역개정

1

모세가 장막 세우기를 마치고 그것에 기름을 발라 거룩하게 하고 또 그 모든 기구와 제단과 그 모든 기물에 기름을 발라 거룩하게 한 날에

핵심 메시지

성막이 완성되었을 때 이스라엘 공동체는 기쁨으로 하나님께 드림으로 응답했으며, 예배 공간의 완성은 더 풍성한 헌신의 출발점이 된다.

7장은 성막 봉헌식 때 12지파 지도자들이 드린 헌물을 기록한다.

7장은 성막 봉헌식 때 12지파 지도자들이 드린 헌물을 기록한다. '모세가 장막 세우기를 마치고'라는 시작은 이 장의 내용이 성막 완성 직후의 일임을 알려준다. 성막이 세워지고 거룩하게 된 날, 이스라엘 공동체는 자발적으로 하나님께 헌물을 드리는 기쁨을 표현한다.

2

이스라엘 지휘관들 곧 그들의 조상의 가문의 수령으로서 지파를 주관하여 수를 계수하는 일을 하던 자들이 헌물을 드렸으니

핵심 메시지

리더십은 먼저 드리고 먼저 섬기는 것이며, 지도자의 헌신이 공동체 전체의 헌신을 이끈다.

지파 지도자들이 자발적으로 헌물을 드린다.

89

모세가 여호와와 말하려고 회막에 들어갈 때에 증거궤 위 속죄소 위의 두 그룹 사이에서 자기에게 말씀하시는 목소리를 들었으니 여호와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더라

핵심 메시지

이스라엘의 예배와 헌신은 하나님의 실제적인 임재와 말씀 안에서 이루어지며, 모든 예배의 목적은 하나님과의 살아있는 만남이다.

7장의 마지막 절은 헌물 목록에서 갑자기 모세와 하나님의 친밀한 대화 장면으로 전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