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33장

번역본: 개역개정

1

모세와 아론의 인도로 이스라엘 자손이 군대를 이루어 애굽 땅에서 나온 것을 지파별로 기록한 것이 이것이니 여호와의 명령대로 모세가 그들의 노숙 출발지를 기록하였으니 그들이 길을 떠난 노숙 출발지는 이러하니라

핵심 메시지

하나님은 자기 백성의 모든 여정을 기억하시며, 우리 인생의 광야 길도 하나님의 섭리적 인도 아래 있다.

33장은 출애굽부터 모압 평지까지의 40년 여정을 지명 목록으로 기록한다.

33장은 출애굽부터 모압 평지까지의 40년 여정을 지명 목록으로 기록한다. 하나님의 명령으로 모세가 이 여정을 기록했다는 것은 이 광야 여정이 우연한 방랑이 아닌 하나님의 섭리적 인도였음을 선언한다. 각 지명은 이스라엘이 하나님과 함께 걷는 여정의 각 이정표이다.

3

그들이 첫째 달 열다섯째 날에 라암셋을 출발하였으니 유월절 다음 날이라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 모든 사람의 목전에서 담대히 나왔으니

핵심 메시지

하나님의 구원은 두려움 속의 도망이 아닌 당당한 해방이며, 종살이의 자리에서 시작되어 자유의 여정으로 이어진다.

출애굽의 시작점, 라암셋에서의 출발이 기록된다.

52

너희가 요단을 건너 가나안 땅에 들어가거든 너희 앞에서 그 땅 주민을 모두 몰아내고 그 조각한 석상과 부어 만든 우상들을 모두 없애고 그 모든 산당을 헐고

핵심 메시지

하나님의 백성은 약속의 땅에서 세상 문화의 우상적 요소들을 철저히 제거해야 하며, 타협은 장기적으로 신앙 공동체를 약화시킨다.

가나안 땅에 들어갈 때의 명령이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