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이 하나님과 모세를 향하여 불평하여 이르되 어찌하여 우리를 애굽에서 인도해 내었느냐 이 광야에서 죽게 하려 하느냐 이 곳에는 먹을 것도 없고 물도 없도다 우리 마음이 이 하찮은 음식을 싫어하노라 하때
▸이스라엘의 불평이 다시 반복된다.
이스라엘의 불평이 다시 반복된다. 광야 40년이 거의 끝나가는 시점에서도 같은 불평이 반복되는 것은 인간 본성의 연약함을 보여준다. '하찮은 음식'은 하나님이 매일 공급하시는 만나를 가리키는데, 하나님의 은혜로운 공급을 경멸하는 표현이다. 감사하지 못하는 마음이 불평의 근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