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47장

번역본: 개역개정

7

요셉이 자기 아버지 야곱을 데리고 바로 앞에 서게 하니 야곱이 바로에게 축복하매

핵심 메시지

하나님의 언약 백성은 세상의 권력 앞에서도 하나님이 주신 복의 통로로 서며, 진정한 권위는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온다.

▸이방의 절대 권력자 바로 앞에서 노인 야곱이 바로를 '축복한다'.

이방의 절대 권력자 바로 앞에서 노인 야곱이 바로를 '축복한다'. 히브리서 7:7에서 말하듯 '낮은 자가 높은 자에게 축복을 받는' 것이 원칙이지만, 여기서는 역전이 일어난다. 언약의 상속자 야곱이 세상의 권력자 바로보다 더 큰 자이다.

9

야곱이 바로에게 아뢰되 내 나그네 길의 세월이 백삼십 년이니이다 내 나이가 얼마 못 되니 우리 조상의 나그네 길의 연수에 미치지 못하나 험악한 세월을 보냈나이다 하고

핵심 메시지

신앙인은 이 땅에서 나그네임을 알기에 험악한 세월도 영원한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다.

▸야곱은 자신의 삶을 '나그네 길'이라고 고백한다.

27

이스라엘은 애굽 땅 고센에 거주하며 거기서 재산을 얻고 생육하며 번성하였더라

핵심 메시지

하나님은 이방 땅에서도 당신의 약속을 신실하게 이루시며, 고난의 자리가 번성의 땅이 될 수 있다.

▸이스라엘 가족이 고센에 정착하여 번성한다.

29

이스라엘이 죽을 날이 가까우매 그의 아들 요셉을 불러 그에게 이르되 이제 내가 네게 은혜를 입었거든 청하건대 네 손을 내 허벅지 아래에 넣어 인자와 성실함으로 나를 대우하여 애굽에 장사하지 말기를 바라노라

핵심 메시지

죽음을 앞두고서도 약속의 땅을 향한 믿음을 유지하는 것이 신앙의 최후 고백이다.

▸야곱은 죽음을 앞두고 요셉에게 자신을 가나안에 장사해 달라고 간청한다.